▲ 9월 23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특허청(EPO)과의 간담회 모습 대한변리사회는 9월 18일부터 7박 9일간 영국·프랑스·독일을 돌며 유럽 3개국 변리사회 합동이사회 및 교류 일정을 마쳤다. 오세중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임원들은 각국 변리사회와의 이사회 및 세미나를 통해 최신 지식재산권 동향 및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한편 유럽특허청(독일)과 유럽통합특허법원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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