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3월 15일 오후 3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양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중 대한변리사회장과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등 양 단체 대표 및 부회장 등 6명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제도 개선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단체 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