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3월 14일 오후 5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오 회장은 국내 지식재산 제도와 정책 현황을 설명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위한 당 차원의 노력을 요청하는 한편 변리사회 주요 현안 및 관련 국회 발의 법안에 대해서도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