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이데일리 TV 신년인사를 통해 “2019년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핵심국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라며 “지식재산을 통해 과학기술과 산업 및 경제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새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