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11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부 등 지식재산권 과제 개선을 위한 회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특허청 등 정부 과제 개선을 위한 변리사회 공식 입장을 정하기 앞서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변리사회는 이날 나온 회원 의견 등을 모아 내년 2월쯤 개선 방향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특허와상표) 링크 : http://kpaanews.or.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item=&no=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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