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9월 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제1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오세중 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남북한 지식재산권제도 교류 협력을 위한 국회 심포지엄’ 개최 결과와 ‘건전한 변리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회원 토론회’ 결과 등 3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관 신축과 관련한 임시 회관 이전 후보지 등 11개 회무사항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