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4월 1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업계 원로 및 중진 변리사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신축 회관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중 회장과 최규팔 회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업계 원로 및 중진 변리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원로 및 중진 변리사들의 의견은 건물의 실용성보다는 안정성과 외관을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