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연수원(원장 이원형)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회관 연수실에서 제3회 지식재산세미나를 개최했다.
변리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미국, 캐나다, 스웨덴 출신 강사들이 ‘3개국 디자인특허 출원전략과 국가별 비교분석’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저스틴 킴(Maxon) 변호사는 ‘아마존 브랜드 레지스트리를 통한 상표보호 소개’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