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지식재산권분야 민간협력 체제 구축

한,중,일 정부 간 지식재산권 분야의 협력 논의 본격화에 대응하여, 대한변리사회가 중국 및 일본 변리사 단체와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활성화, 민간부문의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럽변리사회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와의 활발한 지식재산권 분야 교류를 위해 대한변리사회는 각 국가와의 협력체결, 합동 이사회 및 세미나 개최, 각 국의 주요 국제기구 및 정부기관 방문 등 활발한 협력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지식재산 전문가 그룹과의 교류 확대

AIPLA(미국재산권법협회)등 우리나라보다 제도가 먼저 정착된 구미 선진국 변리사 단체와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변리사 제도의 선진화를 이뤄 나갔습니다. 더 나아가 선진국 단체들의 전문화된 지식과 대 고객 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국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국제회의 참가 확대를 통한 민간부문 대응력 제고

지식재산 관련 국제기구의 각종 회의에 정부 대표단과 공동으로, 또는 단독으로 참가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변리사회는 지식재산분야, 민간분야 여론을 취합, 각 종 국제회의에 적극 개진하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신속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남북한 지식재산 협력 노력 적극장려

정부와 긴밀한 협력 아래 지식재산 분야 남북협력이 조기에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중국, 일본, 변리사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의 지식재산권 제도의 현황과 변화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