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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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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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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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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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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대면 '실감영상' 특허출원, 국내기업 세계..." |
20일 특허청의 세계 5대 특허청(IP5) 특허동향(2017년~2020년 6월)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구소 및 개인을 포함한 한국 기업의 초고화질TV(UHDTV),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술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 2위 수준으로 집계됐다. |
[전자신문] 특허청, 무인 서류 접수시스템 개통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근무시간 이외 출원서 등 지식재산 관련 서류를 비대면 접수받는 '무인 서류 접수시스템'을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출원인은 서류 제출 마감일 근무시간이 지난 후 긴급 서류를 제출해야할 경우 특허청 본청이나 서울사무소 당직자를 대면해 제출해야만 했다. |
[파이낸셜뉴스] 서울시-특허청, 사회·도시문제 과제 공모 실시 |
서울시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내년 1월 22일까지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도시문제와 관련된 과제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략)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단체는 서울지역 소재 사회적 기업, 비영리법인(NPO), 민간 기업(소셜벤처기업 포함) 및 서울시가 투자·출자·출연한 기관과 산하기관이다. |
[이투데이] [특허, 톡!] K-디스커버리 제도가 제대로 정착하려면 |
K-디스커버리 제도가 증거의 편재를 해결해 중소기업에 유리하다고 찬성하는 기업도 있지만, 소부장 업계에서는 글로벌 대기업의 특허소송 남발로 인해 득보다 실이 클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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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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